반응형 부산 디아트카페1 미포철길을 따라 만난 청사포 맛있는 카페, 디아트(Diart) 미포철길을 따라 만난 청사포 맛있는 카페, 디아트(Diart) 이번 부산여행은 계획대로 되는것이 거의 없었어요~ㅋㅋㅋ 원래 두번째날에 걸으려고 했던 미포철길은 마지막날 점심 먹고 걷게 되었어요. 원래 송정역까지 걸어가서 해동용궁사를 보려했지만,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일단 걷는걸로~ㅎ 결국 청사포마을에서 멈췄습니다!ㅎㅎ 미포철길이 시작하는 곳이에요. 뭔가 두근두근합니다~~어떤 장관이 펼쳐질까요? 쨔잔! 얼마 걷지 않아 바로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저 멀리 해운대도 보이구요, ㅎㅎ 계속 걷다가 지칠때쯤 장승도 따악!ㅎㅎㅎㅎㅎ 청사포까지 거의 40분 걸렸던것 같아요. 청사포가 다와가면 이렇게 관리사무소(?)가 왼쪽에 보입니다. 더 걸을려다가 힘들어서 청사포에서 택시타고 해동용궁사로 가려고 했는데.. 시.. 2015.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