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복원현장 - 다시 살아난 숭례문의 위용숭례문 복원현장 - 다시 살아난 숭례문의 위용

Posted at 2013. 5. 5. 23:30 | Posted in 린미's 세상이야기/이모저모





<사진출처: 문화재청>



2008년 2월10일 국민들에게 큰 상처가 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국보1호인 숭례문방화사건인데요. 그때 뉴스에서 숭례문이 화염에 무너져 내려가는 모습에 눈물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숭례문이 사라질 것이라고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반백년 역사속에 서울을 굳건히 지키던 숭례문이 한순간에 사라지니.. 그저 허무할 뿐이였습니다.



<사진출처: 문화재청>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숭례문은 그렇게 쓰러져버렸습니다. 울면서 이모습을 바라보던 시민들의 모습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긴 역사가 어리석은 인간의 행동으로 유실되다니, 소 잃고 외양간 고친격이 되었지만..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게 조취를 취해야합니다.  숭례문 사건 이후로 여기저기 책임론이 거두되고 사후처리문제점 발생 등의 말이 많았지만..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숭례문 복원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했지요.



<사진출처: 중앙일보>



시간이 어느덧 5년3개월이 흘러......드디어!!! 숭례문 복원이 완성 되었습니다. 5월4일 토요일 대통령이 참석한 복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기존 숭례문과 동일하게 복구하였고 더불어 취약한 점을 보완하여 완공하였다고 합니다. 

어제 티비프로그램에서 설명하는 것을 얼핏 봤는데, 숭례문 정문쪽 지반을 낮춰 과거 숭례문 높이랑 같게 만들었으며, 옆에 올라가는 길쪽에 일제시대에 좁혀놓은 것을 넓히는 등 기존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모했다고 하네요.

제가 보면서 적어놓지 않아서.......기억나는 데로 써봤습니다... ^^





<사진출처: 중앙일보>



고운 한복을 입고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참석을 했는데요 단아한 모습에 한복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숭례문의 부활을 통해 우리 민족의 긍지를 되살리고 새로운 희망의 문, 새 시대의 문이 열릴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진정한 문화강국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우리문화의 뿌리인 전통문화융산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출처: 중앙일보>



여성대통령이다 보니 이렇게 대통령이 한복을 입는 모습이 새롭고 좋아보입니다^^ 뭐..남자라도 한복을 입어도 되지만..아마 남자대통령이였으면 정장을 입었지 않았나 싶네요. 

숭례문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개방된다고 합니다. 저희집에서 멀지 않으니 언제 날잡아서 숭례문을 방문해야겠어요. 그리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빌어야 겠습니다^^

우리의 문화를 지켜야 하며, 지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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