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건프린처 - 한 남자의 용감한 도전머신건프린처 - 한 남자의 용감한 도전

Posted at 2012. 12. 16. 22:30 | Posted in 린미's 세상이야기/미디어




그 남자의 뜨거운 전쟁이 시작된다.

 

불법과 마약 등 엉망인 삶을 살았던 샘 칠더스(제라드 버틀러)는 우발적인 살인을 하게 되고 반성과 함께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다행스럽게 상대가 살아있는걸 알게 된 그는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수단의 집 짓기 봉사에 참여한 그는 그 곳에서 아이들이 팔려가거나 총을 들고 군인이 되어 총알받이가 되거나 혹은 제거의 대상이 되는 상황을 보고 고심하게 된다. 이런 죽어가는 아이들 앞에 그는 목회자이지만 총을 들고 반군에게 맞서기 시작하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함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데...

 

망나니였던 샘 칠더스의 관심이라곤 오직 술과 오토바이였는데...


 아이의 어이없는 죽음에 그는 오열한다.

이 장면은 저도 울었던....한 아이의 생명이 1초만에 말그대로 날라가버렸던...

단지 강아지를 쫓아갔던 뿐인데...

 


 이러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는 총을 든다.



그는 아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이렇게 해맑게 뛰어노는 것을 원하는 것이다.


 

영화속 샘 칠더스와 실제 인물 샘 칠더스.

생각보다 많이 늙었던....


그는 현재도 수단의 아이들을 위해 총을 들고 지키고 있다.

 

보면서 화가 나고, 답답하고, 사람들이 제일 잔인하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왔습니다ㅜㅜ

 

주인공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서슴없이 사람을 죽이는데.....과연 그것이 올바른 일인지...

반 정부 지도자랑 어떤 차이인지....혼란스러웠기도 했지만,

주인공은 결국 아이들을 선택했습니다.

지금도 그는 총을 들고 아이들을 지키고 있다고 하더군요..

 

현재도 존재하는 이야기라 끝이 어색하게 끝난점이 없지 않지만....

감동은 있었습니다. 또한 그 사람들을 비하면 지금 전 너무나 행복한 상황이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여야 되겠더라구요.

그리고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지금 그들에게 필요한건 돈이라고 하니까요...

 

액션을 기대하고 보신다면, 만족스럽지 않을꺼에요.

단지 전쟁이 진행되는 수단에서 아이들을 위해 싸우는 미국인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기대하시는 것이라면 

볼만합니다^^




머신건 프리처 (2012)

Machine Gun Preacher 
7.4
감독
마크 포스터
출연
제라드 버틀러, 미셸 모나한, 마이클 섀넌, 매들린 캐롤, 캐시 베이커
정보
액션, 드라마 | 미국 | 123 분 |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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