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여행2일차(2부), 여행 이제 2일차인데!!!!런던여행2일차(2부), 여행 이제 2일차인데!!!!

Posted at 2014. 7. 28. 17:22 | Posted in 린미's 유럽(14')/런던



런던여행2일차(2부), 여행 이제 2일차인데!!!! 

 

어제에 이어 런던여행 2부를 시작합니당;) (참고로 데이트는 잘 하고 왔어요!냐하하하하)

2014/07/27 - [린미's 유럽(14')/런던] - 런던여행 2일차(1부), 무작정 걸어다니기! (걷기 코스)

 

 

 

내셔널갤러리에서 나와 우리는 공원을 가기로 했죠!

유럽여행에서는 공원을 즐겨라!!! 읭?? 어디서 하는말?ㅋㅋㅋㅋ

런던에 가서 공원을 꼭 가야한다는 여러 블로거들의 글을 보고 내셔널갤러리 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고고씽!!

 

 

 

 

하지만 이때 우리는 점심을 못먹고, 쫄쫄 굶고 있는 상태.

제가 독일까지는 살이 빠졌어요!ㅋㅋㅋㅋ체코에서 무너졌지만,

주위를 두리번 거리던 중!

 

 

 

 

책자에서 본 샌드위치가게 발견~ 체인점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가격은..뭐...ㅋㅋㅋㅋ비싸다규!!!!!!!!(다른거에 비해 착한 가격입니다^^;;;)

샌드위치 2개를 주문하고, 우리는 런던사람이 되어보기로 했죠!

 

 

 

 

우리가 간곳은 영국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공원인 세인트제임스파크에요.

내셔널갤러리에서 가깝다능~~

그 가까운 거리를 우리는 쫌 헤맸다능~ㅋㅋㅋ

 

 

 

 

점심 지나서 갔는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더불어 새도 엄청~엄청나게 많았어요!!!

 

 

 

 

오래된 공원이라 그런지 호수 근처에 있는 나무에게서 관록이 느껴집니다~ㅎㅎ

 

 

 

 

우리가 사온 샌드위치에요.

 

 

 

 

왼쪽은 제가 고른거, 오른쪽은 친구가 고른거!

결론은 둘다 비슷하다!ㅋㅋㅋㅋㅋㅋ

 

 

 

 

제가 원하는건 이 느낌이 아닌데......핀이 뒤를 잡아버렸다는..ㅋㅋ

우리도 영국인들처럼 잔디에 앉아볼까 했는데...

도저히...!!! 도저히...!!!!

 

못앉겠어요ㅠㅠㅠㅠ

 

 

 

수많은 새들의 똥들과 깃털들.......여기에 어떻게 그냥 앉을수 있지??

무서워서 못앉겠다는...ㄷㄷㄷㄷㄷ

 

 

 

 

 

 

그래서 매의 눈으로 빈 의자를 찾아 다녔죠!ㅋㅋㅋ

외국인들은 어쩜 저렇게 털부덕! 앉을수가 있죠?ㅋㅋㅋ

 

저기 잔디밭에 보이는 의자는 돈받아요~

치사뽕!ㅋㅋㅋㅋㅋ

 

 

 

 

세인트제임스파크를 기점으로 여기저기 이어져 있더라구요~

저희는 버킹엄궁전으로 고고씽!

저기~런던아이가 보이시죠??

 

 

 

 

보기에만 이뻤던 백조들......

다가가기 힘들어요.ㅋㅋ

 

 

 

 

캬~~~~멋지죠??

저의 마들이 되어준 잘생긴(?) 외국인!ㅋㅋㅋㅋㅋ

저렇게 앉아서 책을 읽더라구요~멋있어서..흐흐흐흐흐흐흐

사진찍다가 저희를 딱 봐버렸.....

안찍는척 하고 휙 도망가기.ㅋㅋㅋㅋㅋ 왜 도망갔는지..ㅡㅡ

 

 

 

 

행복해보이는 오리가족,

"얘들아 너넨 복받은거란다"

 

 

 

 

아기오리가 귀여워서 가까이서 사진찍으니 엄마오리가 다가와서 방어하더라구요~

모성애는 모든 동물들에게 있다는걸 다시 깨달았네요~ㅎㅎ

 

 

 

 

그렇게 공원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가면 버킹검궁전이 보여요~

 

 

 

 

저기~~버킹검궁전입니다~

생각보다 작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사람들 줄이 쫘악~~~

읭?? 오늘 들어갈 수 있나??? 좋아서 갔더니...

 

 

 

 

우리는 아니라는.....사람들이 귀족들처럼 다 차려입었더라구요.

영국 특유의 그 모자 아시죠???

같이 사진찍고 싶었지만, 우린 소심한 여행객들..ㅋㅋ

 

 

 

 

그래서 앞에서 사진이라도..

근데 앞에 똥덩어리가....ㄷㄷ 말이 많아서 그른가..똥이 아주...후..

 

 

 

 

 

버킹검궁전왔다는 인증샷도 한번 찍어야죠?ㅎㅎ

비록 안에는 못들어갔지만.....

 

 

 

 

궁전앞에는 이렇게 동상이 세워져 있어요.

 

 

 

 

그리고 궁앞에 펼쳐진 도로!

오른쪽이 세이트제임스공원, 왼쪽이 그린파크에요.

공원이 참 많은 런던입니다;) 

 

 

 

 

가까이서 찍은 동상.

가운데가 여왕인가요? 동상에도 의미가 있을텐데...하나도 모르는 우리..ㅋㅋㅋㅋ

이래서 공부해가야하는데 말이죠ㅠㅠ

 

 

 

 

궁을 구경하고 우린 그린파크로 들어갔어요.

와...여기 나무가...정말 우뚝우뚝!!

 

 

 

 

어떤 느낌인지 아시죠??

영화에서 보던 그런 공원갔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그린파크가 더 마음에 들었다는~ㅎㅎㅎ

 

물론!!!!!!

잔디에는 절대!!!! 앉지 않았지만요~~ㅋㅋㅋㅋ

 

 

 

 

누가 저기다가 해골........스티커를...

어딜가나 이런사람 꼭 있다는!ㅋㅋ

 

 

 

 

그린파크도 나름 커요.

저희가 가는 곳은 그린파크 역근처에 있는 쇼핑몰센터로 가고 있지요.

이름이 있었는데..기억 안나효....우호호호호

 

 

 

 

런던 거리에요.

런던 느낌 나나요???

솔직히 이런 거리를 유럽여행 하면서 몇나라 빼고 계속 봤다는...

도시들은 느낌이 비슷하더라구여^^;;

 

 

 

 

그리고 중국인거리!

여기가 인천인가?ㅋㅋㅋㅋ느낌 비슷해요~

 

 

쇼핑거리도 갔지만, 저희가 쇼핑을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구경만 하고 왔어요^^;;; 오히려 그린파크 걸었던게 기억에 더 남는다는..ㅡㅡ;ㅋㅋ

 

그리곤???

집으로 갈때 전철을 타면 편하게 왔을텐데...

2층버스를 타보겠다고 버스타고 왔다가...

 

길헤매서...

엄청나게 걸었습니다...ㅡㅡ

진짜 1시간 이상 걸은듯..ㅋㅋㅋ

 

 

 

 

런던 주택가 거리에요.

거의 1시간 동안 이런 거리를 보며 숙소까지 걸어갔어요.ㅋㅋㅋ

 

 

 

 

처음에는 와~~

이것이 진정한 여행이지! 관광지가 아닌 이런곳!!!

이러면서 룰루랄라~걸었는데..

 

 

 

 

점점 다리는 아프고...다크써클은 눈밑까지 내려오고...

지도는 계속보고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야 어딨니....

이래서 런던여행 동안 살빠졌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 돌아와서 기절!!!!!

나중에는 기억에 남는 시간이였지만, 그때는 힘들어 쓰러질뻔..ㅋㅋㅋㅋㅋ

2일차인데, 기분은 일주일 한 기분......너무 걸었어요....ㅋ

 

 





 

 

  1. 스냅 풍경사진 잘보고 갑니다
  2. 오리인가염 사람들과 함게 지내서 잘도망가시는 않을거 같네염 외국에서 보는 전형적인 풍경이라 좋군염.
  3. 체코 음식이 맛있었던 모양이네요. 그때의 포스팅이 기대됩니다.

    아름다운 잔디밭이 알고 보니 새똥밭이었다... 재미있네요.
    아마 영국인들은 그런 새똥까지 사랑해서 앉을 수 있었지 않나 합니다.
    (물론 세탁도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아무래도 여행자들과는 다르겠죠.)
  4. 와.....사진이 너무 잘나왔군요.
    여행이 더 재밌게 느껴집니다.
    근데 의자에 돈을 받다니 진짜예요?
  5. 엄청나네요 ㅋㅋ 정리하시는데 오래걸리셨을거 같아요
    사진 색감도 다 너무 좋고...
    유럽의 잔디가 저에겐 로망이었는데..
    새똥과 깃털이라니.... ㅜㅜ
    • 2014.07.29 17:29 신고 [Edit/Del]
      많은 사진들 중에 포스팅할 사진을 고르는 시간이 장난아니에요ㅠㅠ
      저도 유럽의 잔디 로망이 있었는데..
      홀랑 깨고 왔습니다!ㅋㅋㅋㅋ
      차라리 우리나라 잔디가 깨끗한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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