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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인터라켄2

스위스, 잊지못할 인터라켄 산책길:) 스위스, 잊지못할 인터라켄 산책길:) 하더클룸 전망대를 갔다오니, 5시~6시쯤?? 6월에 유럽은 해가 아주 늦게 져요. 보통 9시에도 환했던 스위스!ㅋㅋ 그래서 저희는 인터라켄 서역까지 걸어가기로 했어요! 바로 이 산책길을 따라서요!ㅎㅎㅎ 큰길과 열차만 타서 몰랐는데... (인터라켄 서역에서 동역까지 한정거장이지만...열차를 타는 센스! 왜? 무제한이니까요!ㅋㅋㅋ) 옆에 이렇게 멋진 산책길이 있는지 몰랐어요. 동역에 있는 쿱 마트에서 커다란 커피(카페에서 마시는건 상상도 못한다는..ㅋㅋ)를 사들고 천천히 걸어갔지요~ 뭐야뭐야..왜케 이뻐?ㅋㅋㅋ 진짜 사진에 담을 수 없네요ㅠ-ㅠ 이런 풍경을 계속 보면서 걸어가는데.. 왜이리 좋던지요. 역시 우리는 도시가 아니라 자연체질입니다!!! 런던이 별로였거든요..하.. 2015. 2. 25.
스위스 인터라켄 한인민박, 치코민박 후기:) 스위스 인터라켄 한인민박, 치코민박 후기:)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4박을 묵기로 했어요^^ 스위스는 친구가 계획을 짠 곳이라.. 처음에는 백패커스에 묵으려고 했는데..자리가 없다하여ㅠ-ㅠ 선택한 한인민박인 치코민박!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자알~~묵었어요:) 인터라켄 서역에서 내리면 오른쪽으로 향해 고개를 돌리세요! 거기에 큰 마켓이 보이는데, 화살표 방향으로 들어가 레스토랑을 지나면 치코민박 뒷문이 나와요! 들어갈때 여기서만 들어갈 수 있다는~~~ 첫날 베른에 가기 위해서 일찍 도착했는데요~ 여기는 특징이 11시부터 무조건 퇴실이에요..ㄷㄷㄷ 청소를 해야한다며~~ 그래서 매니저가 있으면 짐을 맡길 수 있고, 만약 없으면 짐을 역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 벨을 누르니 다행히 매니져가 있어서 짐을 맡길 수.. 2015.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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