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미's 맛있는이야기

다시찾은 해운대 조개찜, 다퍼주는집

린미 2017. 2. 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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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찾은 해운대 조개찜, 다퍼주는집


지난 부산여행당시 친구들이랑 우연히 갔다가 너무 맛있게 먹은 해운대 조개찜집이에요:)

다들 해물을 좋아해서 이번여행에도 이 조개찜을 먹으러 가겠노라 계획을 짰죠!





그때는 이 집을 찾기가 왜케 힘들었는지....골목사이에 있어서 보이지가 않아요 ㅎ

하지만 이번에는 금방 찾아갔답니다. 





반찬은 간단해요. 야채샐러드/ 다슬기(? 맞나요?ㅋㅋㅋ)/ 게살/김치

게살 맛있어서 이것만 계속 먹었어요. 





남편은 밥을 먹고 싶다고 해서 저희는 조개찜大 와 계란불고기밥을 주문했어요.

한입 먹어보더니 너무너무 맛있다며...결국 시동생도 계란불고기밥을 주문했다는...

마지막에 남편은 조개찜보다 이 밥이 더 맛있었다고 밥만 먹으러 가고 싶다고 했어요^^;;





이것이 조개찜입니다. 푸짐하죠?

작년에 친구들이랑 갔을때는 따로 자르는것도 다 보여줬던것 같은데..

이날은 다 잘라서 놔주시더라구요^^;;





열심히 조개와 해물을 골라먹었습니다.

大에는 전복과 문어가 들어있어요. 그것때문에 더 이 사이즈를 주문했지요.




조개를 거의 다 먹고 칼국수랑 수제비를 추가해서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전 수제비가 더 맛있었다는...

조개와 해물이 계속 끓여지면서 국물이 칼칼하니 맛있어요.





가격은 이정도?? 서울보다 저렴해서 좋다는....ㅠ-ㅠ 해운대 물가도 비싸지만..서울은....에잇!ㅎㅎ





이렇게 두번찾은 해운대 다퍼주는집이였습니다.

맛있게 먹긴했는데...조개찜집인데 옷에 냄새가 장난아니게 베는 이유는 뭘까요?ㅋㅋ

와우...냄새가 다음날 까지 가더라구요~ㅎㅎㅎㅎ

지금도 남편은 조개가 아닌 계란불고기밥을 먹고 싶어합니다~~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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