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결말, 결론은 결국....관상 결말, 결론은 결국....

Posted at 2014. 9. 23. 13:52 | Posted in 린미's FUNfun



관상 결말, 결론은 결국....

 

 

 

이번 추석때 재미있게 봤던 영화 관상이에요. 개봉할 당시 극장에서 봐야지..봐야지..하면서 못봤던 영화였는데 이번 추석때 공중파에서 하길래 재밌게 봤죠! 결말은 씁쓸하지만요^^;;;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둟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송강호). 처남 팽헌(조정석), 아들 진형(이종석)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보는 기생 연홍(김혜스)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연홍은 여자이면서 실리를 잘따지고 사업적 수완이 뛰어났죠.

 

 

 

 

그녀에게 속아 노예계약이다 할 수 있을만큼 하루종일 관상일(?)만 하는 주인공!ㅋㅋ

이 영화가 계속 무거운것이 아니라 코믹한 부분도 있어서 웃음을 유발시키죠!ㅋㅋㅋ

 

 

 

 

그리고 관상보는 능력을 인정받아 궁에 들어가서 인재등용에 힘씁니다.

얼굴을 보고 이 사람은 강직하다, 야비하다 , 이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 등으로 결정하는게 웃기긴 했어요.

그럼 제 관상은 지금 자리에 어울릴까요?ㅎㅎ

 

 

 

 

호랑이를 닮았다는 김종서와 이리를 닮았다는 수양대군(이정재)의 파벌로 대립상태인거죠.

나라를 지키려고 하는 김종서와 왕이되려고 하는 자인 수양대군의 대립이라고 할까요.

 

 

 

 

아픈 문종은 내경을 불러 반역을 일으킬만한 인물들의 관상을 보고 찾아달라고 부탁해요.

자신이 죽고 난 후 세자가 걱정이 되니까요.

하지만...머리위에 있던 수양대군. 내경은 가짜 수양대군의 관상을 보고 반역을 일으킬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단정지어버립니다. 나중에 진짜 수양대군을 보고 기절하기 일보직전!!

 

 

 

 

관상을 믿지 않으며 자신의 운명에 순응하지 않겠다고 하죠! 수석합격!

하지만..

 

 

 

한명회의 계략으로 시력을 맇게 됩니다. 애꿎은 희생양이 된건 아닌지..

정말 관상대로 흘러가고 있는지..

 

 

 

 

그리고 이리의 상을 가진 수양대군은 정말로 왕이 됩니다.

 

 

 

 

그리고 목의 목젖 때문에 큰 일을 그르치게 될 상이였던 처남은 한명회의 계략에 넘어가고 말죠.

자신이 끔찍히 아끼던 조카의 눈을 김종서가 멀게 만들었다고 믿고 수양대군에게 쪼르르 달려가 김종서의 계획을 다 불어버리고 말죠. 그것으로 수양대군은 먼저 김종서를 치고 순탄(?)하게 왕이 될수 있었던 것입니다.

 

 

 

 

왕이 된 수양은 자기를 따르지 않는 자들을 모두 참수령 시키려합니다. 그 중에 반듯한 내경의 아들이 있었지만..내경이 겨우 구해냅니다.

그렇게 수양대군은 이 부자를 보내주는것 같이 하다가...활로 아들의 심장을 쏴서 죽이고 말죠.

설마설마 했는데, 그 설마가 진짜가 되어 진형을 죽이다니...ㅠㅠ 그리고 내경에게는 공이 커서 살려준다고 말을 합니다.

 

뒤돌아서 수양은 이렇게 말하죠. "저자는 아들이 죽을 줄 알았을까? 나는 몰랐는데..." 아놔..죽이지 말지 그랬어요ㅡㅡ

 

이렇게 아들을 잃은 내경, 조카를 잃은 처남은 조용히 바닷가에서 살아갑니다. 이런 그들을 찾은 한명회. 내경은 한명회에게 "말년이 좋지 않아 최후에 목이 잘릴상이다"라고 관상을 봅니다. 이 말을 들은 한명회는 자신의 적을 만들지 않으며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다가 생을 마감합니다. 그리고 관상이 틀렸다고 생각하나....죽고난 뒤 그 죄가 밝혀져 시체의 목이 잘리는 무관참시 형을 받죠. 결국 관상은 틀린것이 아니였네요.

 

마지막 내경은 이런말을 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만 봤을 뿐 바람은 보지 못했다. 파도를 일으키는 건 바람이거늘"

관상을 보고 운명을 읽어 바꾸려고 했지만..결국 바꾸지 못했어요. 결국 역사의 흐름을 개인이 바꿀수 없다는 것이 아닐까요? 이렇게 영화 관상은 결말이 납니다.

 

 

 

 

영화 비하인드컷인데, 뒤는 현대이지만..앞은 옛날같네요.ㅋㅋㅋㅋ

참 잘 어울리는 두분입니다~ㅋ

 

 

 

 

삿갓을 쓰고 핸드폰 촬영이라....뭔가 재미있네요~ㅎㅎㅎㅎㅎ

 

 





 

  1. 저도 잼있게 봤던 기억이...
  2. 재밌게 봤는데 결말은 쓸쓸하기도 한 영화였어요.
  3. ^^ 재밌게 봤었는데 관상도 사주도 결론은 항상 같은 거 같아요
  4. 아 저도 이거 재밌어서 두번 본 영화에요~~ㅎㅎ
    공감 누르고 갑니당^-^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